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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하기/새 찬송가

새 찬송가 59장 (통일 68장) -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by 영광한나 202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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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먼동이 터서 밝은 아침 되니

우리가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와 주 찬양합니다

2.

만유의 주시여 주님 앞에 비는 우리들에게 힘을 주시옵고

하나님 나라의 한량 없는 은혜를 내리어 주소서

3.

거룩한 아버지 삼위일체 주님 구원의 사랑 한량 없이 크니

영광의 주 이름 영원토록 빛나서 온 땅에 찼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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