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일찬송가9

새 찬송가 90장 (통일 98장) -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가사] 1.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2. 내 친구 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그 귀한 몸을 버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나 주님을 늘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3. 내 진실하신 친구여 큰 은혜 내려 주사 날 항상 보호하시고 내 방패 되옵소서 그 풍성한 참 사랑을 뉘 능히 끊을 쏘냐 날 구원하신 예수는 참 좋은 나의 친구 2022. 6. 23.
새 찬송가 82장 (통일 90장) - 성부의 어린 양이 [가사] 1. 성부의 어린 양이 죄 지고 가시니 내 몸에 당할 형벌 다 대신 하셨네 내 죄가 추악하나 그 피로 씻으면 눈 같이 희게 되어 티 하나 없으리 2. 내 죄를 회개할 때 용서해 주시고 병든 몸 고쳐 주사 새 생명 주시네 내 속에 쌓인 근심 한 없이 크건만 주 친히 벗겨 주사 위로해 주시네 3. 내 주를 의지하니 내 맘이 편하고 주 나를 붙드시니 내 앞길 환하다 임마누엘 주 예수 끝 없는 그 사랑 그 향기 바람 타고 온 땅에 퍼지네 4. 주 예수 본을 받아 온유한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며 살리라 나 주의 뒤를 따라 저 천국 이르러 천사의 노래 따라 주 찬송하리라 2022. 6. 23.
새 찬송가 80장 (통일 101장) -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가사] 1.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귀하고 높은 이름 주 나시기 전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2. 주 십자가에 달릴 때 명패에 쓰인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3. 지금도 살아 계셔서 언제나 하시는 일 나 같은 죄인 부르사 참 소망 주시도다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4. 주 예수께서 영원히 어제나 오늘이나 그 이름으로 우리게 참 복을 내리신다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아멘 2022. 6. 22.
새 찬송가 78장 (통일 75장) - 저 높고 푸른 하늘과 [가사] 1. 저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는 빛난 별들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저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 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2. 해 지고 황혼 깃들 때 동편에 달이 떠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 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3. 엄숙한 침묵 속에서 뭇 별이 제 길 따르며 지구를 싸고 돌 때에 들리는 소리 없어도 내 마음 귀가 열리면 그 말씀 밝히 들리네 우리를 지어 내신 이 대주재 성부 하나님 아멘 2022. 6. 22.
새 찬송가 77장 - 거룩하신 하나님 [가사] 1. 거룩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아버지 우주 만물 창조하신 살아계신 하나님 아름다운 세상에 우리 살게 하시니 거룩하신 하나님께 경배 찬양 합니다 2. 거룩하신 하나님 자비하신 아버지 모든 죄를 용서하신 은혜로신 하나님 우리들을 인도해 생명길로 이끄신 거룩하신 하나님께 경배 찬양 합니다 3. 거룩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 영생하는 말씀으로 복을 주신 하나님 이 세상을 진리로 이끄시는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 합니다 아멘 2022. 6. 22.
새 찬송가 67장 (통일 31장) -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가사] 1.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그 크신 사랑 늘 찬송하라 예부터 영원히 참 방패시니 그 영광의 주를 다 찬송하라 2. 능력과 은혜 다 찬송하라 그 옷은 햇빛 그 집은 궁창 큰 우레 소리로 주 노하시고 폭풍의 날개로 달려 가신다 3. 저 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가득한 이 땅 다 주의 조화 그 힘찬 명령에 터 잡히나니 저 푸른 바다는 옷자락이라 4. 질그릇 같이 연약한 인생 주 의지하여 늘 강건하리 온 백성 지으신 만왕이시니 그 자비 영원히 변함 없어라 아멘 2022.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