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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하기245

새 찬송가 45장 - 거룩한 주의 날 [가사] 1. 거룩한 주의 날 주 앞에 모여서 찬양과 경배를 주님께 드리세 주님의 크신 사랑 놀라운 주의 은혜 귀하신 주께 영광 영광을 돌리세 엎드려 경배하세 주님의 크신 은혜 영원토록 할렐루야 소리 높여 찬양하세 2. 거룩한 주의 날 주 앞에 모여서 온 몸과 마음을 다 주께 드리세 한 없는 주의 복은 부족함 전혀 없네 귀하신 주께 감사 감사를 드리세 엎드려 경배하세 주님의 크신 은혜 영원토록 할렐루야 소리 높여 찬양하세 3. 거룩한 주의 날 주 앞에 모여서 하늘의 소망을 다 함께 누리세 날마다 주의 성령 우리를 인도하니 십자가 바라보며 주님만 따르리 엎드려 경배하세 주님의 크신 은혜 영원토록 할렐루야 소리 높여 찬양하세 2022. 6. 9.
새 찬송가 44장 (통일 56장) - 지난 이레 동안에 [가사] 1. 지난 이레 동안에 예수 인도했으니 주의 전에 모여서 감사 찬송합니다 가장 복된 이 날은 하늘 안식표로다 가장 복된 이 날은 하늘 안식표로다 2. 주의 공로 힘 입어 은혜 주심 빌 때에 화목하게 하시고 죄를 벗겨 주소서 세상 걱정 버리고 은혜 받게 하소서 세상 걱정 버리고 은혜 받게 하소서 3.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러 왔으니 모임 중에 계시고 영광 나타내소서 기쁜 하늘 잔치에 참여하게 하소서 기쁜 하늘 잔치에 참여하게 하소서 4. 주의 기쁜 복음을 모두 듣게 하시고 주의 은혜 베풀어 위로하여 주소서 주님 오실 때까지 이 날 지키리로다 주님 오실 때까지 이 날 지키리로다 아멘 2022. 6. 9.
새 찬송가 43장 (통일 57장) - 즐겁게 안식할 날 [가사] 1. 즐겁게 안식할 날 반갑고 좋은 날 내 맘을 편케 하니 즐겁고 기쁜 날 이 날에 천하 만민 다 보좌 앞에서 참 되신 삼위일체 다 찬송부르네 2. 이 날에 하늘에서 새 양식 내리네 성회로 모이라고 종소리 울리네 복음의 밝은 빛은 온 세상 비치며 또 영생 물이 흘러 시원케 하시네 3. 이 주일 지킴으로 새 은혜 입어서 영원히 쉬는 곳에 다 올라갑시다 성부께 찬미 하고 성자와 또 성령 참되신 삼위일체 다 찬송부르세 아멘 2022. 6. 9.
새 찬송가 42장 (통일 11장) - 거룩한 주님께 [가사] 1. 거룩한 주님께 예배를 드리세 무릎을 꿇고서 영광 돌려 금 같은 순종과 향기론 겸손을 주님께 바쳐서 경배하세 2. 주 앞에 삼가서 겸손히 행하면 주 너를 언제나 돌보시리 말씀엔 위로와 기도엔 응답을 네 갈길 바르게 인도하리 3. 주 앞에 설 때에 두려워 말아라 가난한 우리를 도우시리 보배론 진리와 온유한 사랑은 주님께 다 바칠 귀한 예물 4. 떨면서 바치는 이 작은 예물도 주님은 귀하게 받으시리 어둔 밤 지나고 새 아침 맞으니 믿음과 소망을 늘 주시리 아멘 2022. 6. 9.
새 찬송가 41장 - 내 영혼아 주 찬양하여라 [가사] 1. 내 영혼아 주 찬양하여라 온 뜻과 정성을 다 모아서 사랑과 은혜 풍성하시니 주 안에 참된 기쁨이 넘치도다 2. 내 영혼아 주 찬양하여라 그 팔로 행하신 큰 위업을 인자와 자비 풍성하시니 온 세상 모두 알리라 세세토록 3. 내 영혼아 주 찬양하여라 능력과 권세로 다스리네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이 낮고 천한 백성들 높이시네 4. 내 영혼아 주 찬양하여라 하나님 약속은 늘 신실해 온 세상 향해 크게 말하라 내 주님 위대하심을 영원토록 아멘 2022. 6. 9.
새 찬송가 40장 (통일 43장) -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가사] 1.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큰 사랑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형제 자매 모두 함께 모여 찬송해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찬송 부르며 밝고 거룩한 길로 기쁨으로 나아가 주의 보좌 앞으로 속히 들어 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2. 우리 받은 주님 은혜 한량 없도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기쁜 찬송 부르면서 천국 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찬송 부르며 밝고 거룩한 길로 기쁨으로 나아가 주의 보좌 앞으로 속히 들어 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3. 잠시 후에 우리 모두 주를 보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영광스런 보좌 위에 거룩하신 주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찬송 부르며 밝고 거룩한 길로 기쁨으로 나아가 주의 보좌 앞으로 속히 들어 가겠네 주님.. 2022.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