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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315

새 찬송가 83장 (통일 83장) - 나의 맘에 근심 구름 [가사] 1. 나의 맘에 근심 구름 가득하게 덮이고 슬픈 눈물 하염 없이 흐를 때 인자하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부르사 나를 위로할 이 누가 있을까 주 예수 주 예수 주 예수 밖에 누가 있으랴 슬퍼 낙심될 때에 내 친구 되시는 구주 예수 밖에 다시 없도다 2.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인생 길을 가는 자 힘이 없어 쓰러지려 할 때에 능력 있는 팔을 펴서 나의 손을 붙들어 나를 구해 줄 이 누가 있을까 주 예수 주 예수 주 예수 밖에 누가 있으랴 슬퍼 낙심될 때에 내 친구 되시는 구주 예수 밖에 다시 없도다 3. 지은 죄를 돌아 보니 부끄럽고 괴로워 자나 깨나 맘에 평안 없을 때 추한 죄인 용납하사 품에 안아 주시고 깨끗하게 하실 이가 누굴까 주 예수 주 예수 주 예수 밖에 누가 있으랴 슬퍼 낙심될 때에 내 친구.. 2022. 6. 23.
새 찬송가 82장 (통일 90장) - 성부의 어린 양이 [가사] 1. 성부의 어린 양이 죄 지고 가시니 내 몸에 당할 형벌 다 대신 하셨네 내 죄가 추악하나 그 피로 씻으면 눈 같이 희게 되어 티 하나 없으리 2. 내 죄를 회개할 때 용서해 주시고 병든 몸 고쳐 주사 새 생명 주시네 내 속에 쌓인 근심 한 없이 크건만 주 친히 벗겨 주사 위로해 주시네 3. 내 주를 의지하니 내 맘이 편하고 주 나를 붙드시니 내 앞길 환하다 임마누엘 주 예수 끝 없는 그 사랑 그 향기 바람 타고 온 땅에 퍼지네 4. 주 예수 본을 받아 온유한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며 살리라 나 주의 뒤를 따라 저 천국 이르러 천사의 노래 따라 주 찬송하리라 2022. 6. 23.
새 찬송가 81장 (통일 452장) - 주는 귀한 보배 [가사] 1. 주는 귀한 보배 참 기쁨의 근원 참된 내 친구 갈급한 내 마음 주를 사모하여 목이 탑니다 흠이 없는 어린 양 그 품 안에 괴롬 없어 더 바랄 것 없네 2. 주의 품에 안겨 편히 쉬는 나를 누가 해치랴 땅이 흔들리고 모두 떨지라도 겁낼 것 없네 죄와 지옥 물결이 우리들을 덮치어도 주는 피난처라 3. 기쁨의 주 예수 우리 함께 하니 슬픔 없어라 하나님의 자녀 폭풍 속에서도 평화로워라 무슨 일을 만나도 주 안에는 기쁨 있네 주는 나의 보배 아멘 2022. 6. 22.
새 찬송가 80장 (통일 101장) -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가사] 1.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귀하고 높은 이름 주 나시기 전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2. 주 십자가에 달릴 때 명패에 쓰인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3. 지금도 살아 계셔서 언제나 하시는 일 나 같은 죄인 부르사 참 소망 주시도다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4. 주 예수께서 영원히 어제나 오늘이나 그 이름으로 우리게 참 복을 내리신다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아멘 2022. 6. 22.
새 찬송가 79장 (통일 40장)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가사] 1.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2.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 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3.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 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 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4.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 2022. 6. 22.
새 찬송가 78장 (통일 75장) - 저 높고 푸른 하늘과 [가사] 1. 저 높고 푸른 하늘과 수 없는 빛난 별들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저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 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2. 해 지고 황혼 깃들 때 동편에 달이 떠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 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3. 엄숙한 침묵 속에서 뭇 별이 제 길 따르며 지구를 싸고 돌 때에 들리는 소리 없어도 내 마음 귀가 열리면 그 말씀 밝히 들리네 우리를 지어 내신 이 대주재 성부 하나님 아멘 2022.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