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한나 : 살아가기] 실패를 발판삼아 성공을 자랑해라

안녕하세요 영광한나의 '영광'입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하루를 마무리하며 몸이 조금 피곤하지만

그래도 오늘 블로그 글쓰는 것을 미루지 않기 위해 

23시 18분 지금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날이 많이 습하고 땀도 많이나고 한데 

그래도 저녁이 되니 선선함과 

머리를 휘날리게 하는 바람 때문에 

시원했습니다. 휴- 

이제 앞으로 더 더욱 더워지겠죠? 

오늘 배운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정리해보려고합니다.

한 번쯤 나도 사업을 해볼까 생각해보신적있나요?

저는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공부를 하지 않았고 경험도 부족했던터라 

많이 흔들렸고 실패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실패했기 때문에 

레드오션이다. 하지마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라고 

많이 외쳤던 것 같아요.

제가했던 사업은 카페였는데 

사람들에게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쉽게 접근 할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제가 실패했기 때문에 당신도 실패할거라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이지요. 

그래서 오늘 떠올랐던 문장이 

실패를 경험하고 좋은 발판으로 삼되 

성공을 자랑해라 입니다. 

실패만 자랑해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기 위한 발판이지 

정확한 목적은 성공입니다.

너무 알고 쉬운 것 같지만 

행동으로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경험하지 않으면 내 것이 못됩니다.

사업을 도전하시는 분이라면

다시 한 번 검토해보시길 바래요.

실패사례들을 분석해봐도 좋고

내가 입점하려는 상관을 분석하고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 지 말이죠. 

시간을 길게 가지면 가질 수 록 

뿌리를 깊게 내릴 수 있습니다.

머리를 휘날리는 바람이 불어도 

나무가 뽑히지 않는 것 처럼요. 

저도 이번에 실패를 발판 삼았으니

다음엔 성공의 이야기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