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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광한나의 '영광'입니다
벌써 블로그 글을 도전한지 2주가 다되어갑니다
2년 한 것도 아닌데 참 기특합니다.
블로그를 잘 하려면 제목 키워드 등
여러가지 검색을 잘해야합니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한 것들이
순간적으로 유입되는 양이 많아지기 떄문이지요
그래서 기자들이 특보를 본 따서 기사를 많이
내나 봅니다.
기자님들이 수고로이 한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는게
전제입니다.
물론 티스토리에서 실시간 검색어 하면
저품질 블로그로 진행 시킬 수 있지만
제가 몇개를 검색해보니 실시간 비스무리하게
글을 쓰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파워블로거 혹은 블로그를
잘해야지 생각하고 3일 정도 하다가 그만두면
무슨 소용이 있나입니다.
3일정도 잘하다가 힘들어지고 까먹을 수 있습니다.
어제 아내가 네일아트를 받았습니다 손에 다가 한건 아니고
발에다가 했는데 저는 퇴근 후 샾을 방문해 이야기를 하며
티비를 보고 있었습니다.
나혼자산다의 지난 겨울 이야기였던 것 같은데
기안84님의 화보 촬영이었습니다
그 분의 라이프스타일은 작업하고 술 작업하고 술
이라는 패턴이었는데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는
작업하고 체육관 작업하고 체육관으로 패턴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좋은 트레이너도 있었고 했겠지만
기안84님에게는 목표가 있었지요
화보촬영을 해야한다는 목표
그래서 촬영을 감각적으로 딱 하고 끝내더군요
저는 우리도 똑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라고 어려움을 안겪을까요?
어려움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어려움을 저항이라고 해봅시다
일단 3일이라는 저항을 뛰어넘고
내용의 퀄리티보다 내가 글을 매일매일쓰겠다는
의지로 글을 시작한다면 좋은 결과가 올것입니다
퀄티 중요하죠 지금 그것을 먼저 신경쓸게 아니라
습관을 만들어야합니다
일단 저항이 있다면 좋은 신호라 생각하시고
습관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전진핪다.
오늘 퇴근하고 집에오는데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었습니다
분홍분홍한 그라데이션 하늘과 보라빛 하늘의 매력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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