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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기/남편영광의 이야기

[영광한나 : 살아가기] 6월 종합평가 (Feat. 모의고사 아닙니다.)

by 영광한나 2020.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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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종합평가 (Feat. 모의고사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영광한나의 '영광'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6월이라는 시간도 마지막을 향해 흘러가고 7월이라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네요 :-) 6월의 마지막에 빗소리가 농부에게는 달콤함을 전해주고 저에게는 6월 한 달이라는 시간을 시원하게 평가하게끔 해줘서 고맙네요.

제가 1일 1깡은 아니다. 1일 1글을 해야겠다. 마음먹고 정말 10일정도는 열심히했는데요.

뒷심이 떨어졌는지 중후반에는 글쓰는 맛이 뚝.. 떨어졌습니다.

사실, 에드센스 광고를 따내려고 자바스크립트 쪽으로 포스팅을 몇개 해놓고 나서 에드센스 광고 신청을 하면 수락된다는 포스팅을 보고나서 나도 해봐야겠다. 하고 없는 열정을 다해서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리고 4-5개 올려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구글팀에서 미안하데요.

거절당했어요 ㅠ_ㅠ 거절당해서 포기할까 생각하면 블로거 못되는 거죠.그래서 1일 1글도 못쓰고 있고 재미도 없어지니 저만의 길을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 반심반의로 컴퓨터쪽 게시글을 올린건데.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느낌입니다.

제 마음을 울리고 제 자신에게 여러분들에게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을 써야. 읽어주시는 분들도 편하고 저도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삶에 제 삶에 도전을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들을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편하게 읽을 수 있지만 도전이 되는 그런 글들! 영광은 할 수 있습니다! 잠깐, 다른 이야기로이번주말에 광교호수공원을 갔다왔습니다.집들이 다 좋네요! 사람들이 서울로 안가고 광교로 이사를 가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녹지 가득한 공원과 호수 그리고 자전거타기 좋은 코스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환경들 그리고 앉아서 책읽는 사람들

데이트 하는 사람들 등등

모든 사람들이 만족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놨네요! 저희도 이사갈까요? :-) 일부 사진 남기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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